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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고흐는 귀를 왜잘랐을까? 빈센트 반고흐는 귀를 자른 자화상이란 작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있죠. 오늘은 그 이야기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빈센트 반고흐는 자신의 귀를 직접 자르고 그리고 그 귀를 라셀이라는 여인에게 손수건에 싸서 건네 주었죠. 그리고 그것을 보고 놀란 여인은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세상에 알려집니다. 빈센트 반고흐는 왜 거울을보며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랐을까요? #1 고갱에 대한 분노? 당시 아를에서 지내던 고흐, 고흐는 고갱을 그곳에 초대합니다. 그리고 함께 지내며 그림도 함께 그리죠. 하지만 둘의 화풍은 많이 달랐습니다. 그와의 싸움과 다툼이 발생하면서 고갱에 대한 분노도 치밀어오르기 시작합니다. 고갱의 회고에 따르면 그 면도칼로 고갱을 ..

드가 출생 : 1834년 7월 19일,프랑스 파리 예술사조 : 인상주의, 근대미술, 사실주의 , 신고전주의 대표작품 : 발레수업, 무용수업, 벨렐리 가족, 압생트 한잔, 뉴올리언스의 목화거래소 - 인상주의의 창시자 드가 - 하지만 다른 인상주의 화가들처럼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 순간을 포착해내는 뛰어난 데생 화가였다. - 예술과 사랑하고자 사생활에서는 여자를 멀리하다. - 무용수의 무대, 발레리나, 세탁소의 여성 등 여성을 그림의 주제로 주로하였다. - 많지 않은 나이에 시력이 악화되는 드가, 그리고 시작된 그의 발레 작품 - 발레리나를 주제로 음산하고 어두운 기운이 나오는 그림을 많이 그렸다. - 당시 프랑스의 어린 발레리나의 삶은 매춘과도 연관이이 있으며 어두웠다. - 발레리나의 작품에는..

프리다 칼로 국적 : 멕시코 출생 : 1907 7.6 ~1954.7.13 (향년 47세) - 멕시코의 초 현줄주의 화가이자 공산주의자 "나는 결코 꿈을 그리는 것이 아니다. 나의 현실을 그릴뿐" " 내가 살아오는 동안 두 번의 큰 사고를 당했는데, 첫 번째는 사고는 경전철과 충돌한 것이고, 두번째 사고는 디에고이다. 두사고를 비교하면 디에고가 더 끔찍했다." - 고통의 여왕, 고통의 여신이라고 불릴 수 있는 그녀. " 고통, 기쁨, 죽음은 존재를 위한 과정일 뿐, 이 과정의 혁명적 투쟁이야말로 지성을 향해 열린 문이다." - 오른발 소아마비로 여섯살 성장이 멈추다. - 그녀가 탄 버스가 경전철과의 사고로 골반뼈를 다쳐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된다 . - 당시 사귀던 사람고 헤어지며 정신적 고통도 심하다. ..

에드바르 뭉크 연도 : 1863년~1944년 국적 : 노르우에이 사조 : 표현주의 대표작품 : 절규 - 뭉크의 그림은 자신의 성향을 반영한 전반적으로 우울, 신경증, 불안 등의 어두운 성향의 작품이 많다. - 생과 죽음의 문제 그리고 인간 존재의 근원의 고독, 질투, 불안 등을 표현 - 노르웨이 출신의 표현주의 화가, 노르웨이에선 그의 초상이 지폐에 들어가 있다. - 나면서부터 몸이 약해성 작품에 영향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있었으며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 노력함 - 퇴폐예술이라는 이유로 그림이 몰수 당하기도 함 - 자신의 삶을 둘러싼 죽음, 가혹한 삶으로부터 느끼는 감정을 그림 위에 표현 -어렸을때 어머니는 결핵으로 사별, 누나까지 아파서 죽은 것을 본 뒤 죽음과 병에 대한 두려움, 불안함 항상 ..

코로나로 강제 외출 금지 당하는 요즘, 집순이는 집에서 쉬어요. 침대밥 먹으면서 뒹구는 여유. 이 여유를 위해서 꼬박 5일 열심히 일해요. 출근하시는 직장인분들 우리 같이 화이팅이예요. - 200311